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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와 공립컬리지 - Algonquin College(알공퀸 컬리지)
    캐나다학교 2022. 12.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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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는 캐나다 수도이며, 토론토에서 차로 5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옛 캐나다 수도는 킹스턴이며 1857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오타와를 수도로 지정했습니다.

     

    오타와의 유일한 공립컬리지 Algonquin College(알공퀸 컬리지)는 

    국회의사당, 국립공원, 박물관, 캐나다 최대의 첨단기술 산업단지 등 각종 주요시설까지 15분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알공퀸 컬리지

    오타와 유일한 영어 공립 컬리지이며,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학 중 하나입니다. 
    취업중심 대학(Employment focused)으로 코업(CO-Op), 인턴십, 현장실습 , 산학협동, 실습(Lap)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캐나다 전국 11개 폴리텍대학 (Polytechnics)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연구교육기관인 응용기술연구혁신센터에서는 다양한 산업리더들과의 협력연구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입니다. 
    2만 3000명의 풀타임 정규학생이 있으며 그 중 3800명 이상의 국제학생 (90개국)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격증과정(1년과정),2년제,3년제, 4년제, 준석사(1년과정)/ 코업(CO-OP), 논코업(non CO-OP) 등 18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제학생을 위한 전담팀이 있어서 공항픽업, 건강보험, Peer Tutoring Program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캐나다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Algonquin College(알공퀸 컬리지)가 위치하고 있는 OTTAWA는 .. 캐나다의 수도이며, 
    인구 13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4번째, 온타리오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UN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중 하나로 뽑혔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하이텍 허브로서 1900개 이상의 IT 회사가 있으며, 인구의 12%이상이 IT, 하이텍 관련 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인구 중 20%가 정부 또는 정부관련 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고용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캐나다 도시 중 ‘평균 가정소득 1위’입니다. 
    신규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입니다. (출처: 캐나다 대표 경제지 머니센스, 2017, 주거비용, 고용률, 교통편리성 등 종합평가)
    워라벨(Work-Life Balance) 캐나다 1위, 전세계 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출처:미국 KISI, 2019)

    알공퀸 컬리지의 다양한 의료관련 학과는 국제학생 입학이 가능하지만, 매년
    조기마감 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입학년도의 1년 전부터 아래와 같이
    준비하시기를 추천합니다. 

    1. 의료관련 학과는 영어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지 않으니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2. 고등학교 수학, 화학, 생물 등의 점수가 미달인 경우, 미리 온라인 크레딧 등록한
    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3. 입학 전 4개월 과정의 Introduction to Canadian Health Studies (ICHS) 수업을
    수강하셔야 합니다 (9월 본과 입학은 5월 - 8월 까지 ICHS 수강). ICHS 는 따로
    지원이 필요하지는 않으며, 본과 입학허가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지는 경우에도 추후에 변동사항이 생겨 자리가 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2지망 학과를 선택하신 후 기다려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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